최고의 가치를 드리는 예배자
찬양 집회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정말 많이 기도하고 사모하며 준비했던 찬양집회였습니다. 찬양은 믿음이 약해 질 때 어려움이 생길 때 가끔씩~ (우울 할 때) 찬양으로 새 힘을 공급받던 시간 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도 찬양은 늘 내 삶의 기쁨이고 활력소인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도 찬양은 부르면 힘이 납니다. 찬양은 바로 내 삶과 신앙의 고백이기 때문이지요~
천관웅목사님의 라이브로 부르는 찬양은 그분의 신앙고백이 담긴 것이기에 마음에 더 많이 닿았습니다. 개척한 4년의 시간은 목사님을 겸손한 사람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인도 하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진정한 예배 자”라는 말씀을 통하여 정말 우리교회나 나 자신에게 꼭 필요했던 메시지였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 자는 주일 한번 오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내 삶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 앞에 드리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팀티보와 신보라처럼 일생의 결정적인 순간 앞에 설 때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과 기쁨을 올려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우리마음의 자극을 주기에 충분했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라는 물음표 앞에 다시 우리의 신앙생활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
그리고 아직은 연약하고 부족해도 우리교회에 학생 청년들이 하나님께 인생을 거는 사람이 많이 생기기를 기대하며~우리교회 학생 청년들이여 믿음으로 꿈꾸고 승리하는 자가 됩시다~홧팅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집회를 하기까지 준비되어 지지 않고, 그냥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헌신된 자들의 섬김과 봉사로 만들어 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예배를 위해 나의 개인의 삶이 그리고 공적인 예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길 소망하며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박기영전도사)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고 시험 잘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큰 목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께 최고의 가치를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김예지)
찬양하는 것도 좋았지만 그날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임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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