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양인화
2009-06-16
추천 2
댓글 0
조회 2142
노지훈 집사님의 기도부탁 올린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저도 기도부탁올립니다.
혼자의 기도는 퍽퍽 하네요.
제가 수요예배를 빠지지 못하고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좀처럼 바뀌지 않은 아이들 수업시간때문에 예배를 드리고 싶었지만
내 맘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두분께 기도부탁을 드리렸고
저도 간절한 기도로, 좀처럼 안된다고 하던 그시간들이 이동되면서
전 수요예배를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약속을 드리고 얻은 시간이라 간혹 쉬고 싶고, 간혹 핑계대고 싶다가도
하나님과의 약속을 생각하면 안 나갈수 가 없답니다.
이건 제가 대단한것이 아니고 그렇게 환경을 만들어주신 하나님이 대단하십니다.
전 이제 금요예배를 사모합니다.
너무나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이 저에게 원하는 부분이라 확신합니다.
전 순종하길 원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성도님, 조용히 기도부탁드립니다.
금요예배갈수 있도록,
안되는 시간들 가능할 수 있도록,
혼자의 기도는 퍽퍽 하네요.
제가 수요예배를 빠지지 못하고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좀처럼 바뀌지 않은 아이들 수업시간때문에 예배를 드리고 싶었지만
내 맘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두분께 기도부탁을 드리렸고
저도 간절한 기도로, 좀처럼 안된다고 하던 그시간들이 이동되면서
전 수요예배를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약속을 드리고 얻은 시간이라 간혹 쉬고 싶고, 간혹 핑계대고 싶다가도
하나님과의 약속을 생각하면 안 나갈수 가 없답니다.
이건 제가 대단한것이 아니고 그렇게 환경을 만들어주신 하나님이 대단하십니다.
전 이제 금요예배를 사모합니다.
너무나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이 저에게 원하는 부분이라 확신합니다.
전 순종하길 원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성도님, 조용히 기도부탁드립니다.
금요예배갈수 있도록,
안되는 시간들 가능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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