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죠^^       

우리는 생명수 셀입니다.

아이들이 많은~ 항상 시끌 시끌, 그래도 모 이는 행복이 가득한 셀이죠~

어른 5명에 아이들만 13명 우리 생명수셀은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죠~

그러다보니 교회 소그룹시간 셀모임 때마다 말씀을 나누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큰아이들을 학교로~ 유치원으로 보낸 뒤

우리는 막둥이 한명씩 데리고 매주 목요일에 각 가정에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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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면서 모일 때 설교 말씀과 QT 로 우리의 삶을 나누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우리 셀원들이 다 함께 성경 1독을 하였습니다.

3월에야 끝나 함께 인증샷을 찍 었습니다. 우리 스스로도 뿌듯하였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성경읽기는 쉽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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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셀모임 때마다 힘든 가정들을 기도의 제목을 함께 나누며 중보와 말씀위로 격려들이 생명수셀을 더 풍성하게 합니다.

셀 원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고 또 축복의 통로로 쓰 임 받을 수 있어 기쁘지요~ 아이들과 늘 씨름하면서 도 먼저 가정예배를 사모합니다.

남편을 전도하기 위해 기도로 동역하며 서로를 섬기 는 아름다운셀입니다.

3월부터는 수요 찬양을 저희 셀이 섬기게 되었는데 찬양에 자신 없던 모습이 이제는 셀원들이 더 적극적 으로 기쁨으로 섬길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 주는 시편 ​​7:1-7 “여호와여 나를 심판하소서” QT로 묵상하였습니다.

​악에 있어서 분노하시는 하나 님, 반드시 심판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장으로 인해 두 분이 참석 못해 늘 아쉽지만, 또 한 달에 한번 교회에서 모이는 셀모임이 있으니 힘이 됩니다.

생명수셀은 앞으로도 말씀과 함께하는 셀이 되고, 교회와 함께 동역하는 셀모임이 되도록 애쓰고 성장 하겠습니다. 생명수 화이팅!!!  - 양현준집사 -